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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디렉토리

편집팀이 실제로 사용하며 정리한 Mac 소프트웨어 목록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나눴고, 각 항목은 편집팀이 최소 두 달 이상 실제 워크플로우에 붙여본 도구입니다. 개별 리뷰 링크는 준비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텍스트 편집기

iA Writer. 마크다운 초안 작성에 어울리는 담백한 편집기. 폴더 워치, 라이브러리 관리, 태그 지원. 장문 원고에서 편집자 모드 기능이 유용합니다.

Ulysses. 시트 기반 관리와 프로젝트 구조가 강한 편집기. 구독형 모델이라는 점이 걸리는 사용자도 있지만, 다중 프로젝트를 병렬로 관리하는 라이터에게는 유리한 도구입니다.

BBEdit. 30년 넘게 유지되어 온 텍스트 편집기의 정석. 정규표현식, 대량 파일 편집, 서버 접속, 스크립팅까지 커버합니다. 개발자보다는 기술적 편집이 필요한 라이터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Nova (Panic). Coda의 후계자. 웹 개발자용 통합 편집기이면서 일반 코드 편집기로도 잘 작동합니다. Panic 특유의 UI 완성도.

런처와 자동화

Raycast. Spotlight의 자리를 대체한 확장 가능한 런처. 창 관리, 클립보드 기록, 스니펫, 확장 마켓플레이스까지 포함. 최근 몇 년간 가장 자주 추천하는 도구입니다.

Alfred. Raycast 이전의 표준. 워크플로우 시스템이 강력하고, 커스텀 자동화가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최선의 선택. Powerpack 라이선스 기준.

Keyboard Maestro. 매크로 자동화의 정석. 파일 처리, 애플리케이션 제어, 텍스트 확장, 클립보드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줍니다.

Hazel. 파일과 폴더에 대한 규칙 기반 자동화. 다운로드 폴더 정리, 스크린샷 정리, 문서 아카이빙 자동화에 적합.

노트와 지식 관리

Obsidian. 로컬 마크다운 파일 기반 노트. 플레인 텍스트로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어울립니다. 플러그인 생태계가 활발합니다.

Bear. 아름다운 편집기, 태그 기반 조직화,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개인 저널이나 짧은 형태의 노트에 특히 어울립니다.

Notion. 데이터베이스 기반 지식 관리. 팀 협업이 중요한 사용자에게 유리하지만, 개인 노트로만 쓰기에는 무겁습니다.

Apple Notes. 기본 앱이지만 최근 몇 년간 크게 성숙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스캔, 손글씨 인식, 스마트 폴더까지. 다른 앱으로 옮기기 전에 이 앱이 왜 부족한지 먼저 정의하기를 권합니다.

파일과 창 관리

Finder. 기본 앱. 태그, 스마트 폴더, 컬럼 뷰의 조합만 익혀도 대부분의 파일 작업이 편해집니다.

Path Finder. Finder의 확장 대체품. 듀얼 팬 브라우저와 세부 정보 패널이 강점. 전문가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Rectangle. 오픈소스 창 관리 유틸리티. 키보드 단축키로 창 위치와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

Moom. 상용 창 관리 도구. 프리셋 저장, 그리드 리사이즈, 마우스 제스처 지원. Rectangle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면 다음 단계.

커뮤니케이션과 이메일

MailMate. 파워 유저를 위한 이메일 클라이언트. IMAP 기반, 스마트 폴더, 규칙 시스템, 마크다운 편집기 통합. 인터페이스는 소박하지만 기능은 깊습니다.

Apple Mail. 기본 앱. 최근 몇 년간 성능이 안정됐고, iCloud 계정과의 통합이 자연스럽습니다.

Fantastical. 자연어 이벤트 입력과 통합 캘린더 뷰. Apple Calendar에서 부족함을 느낀 사용자에게 어울립니다.

개발 유틸리티

Xcode. Apple 플랫폼 개발의 표준. 무겁지만 대안이 없는 영역이 많습니다.

iTerm2. 터미널 대체품. 분할 창, 세션 관리, 트리거, 하이라이팅. 개발자 대부분이 첫날 설치하는 도구.

Homebrew. 패키지 매니저. macOS에서 개발 도구를 관리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Kaleidoscope. 파일과 폴더 비교. 코드 리뷰, 텍스트 병합, 이미지 비교까지 커버합니다.

시스템 유틸리티

1Password. 비밀번호 관리자. 개인용, 팀용 모두 성숙한 상태. iCloud Keychain에서 옮겨오는 사용자가 여전히 많습니다.

CleanShot X. 스크린샷 유틸리티. 어노테이션, 스크롤 캡처, 짧은 스크린 레코딩까지. 기본 스크린샷 도구에서 벗어난 사용자에게 잘 맞습니다.

Bartender. 메뉴바 아이콘 관리. 기본 메뉴바가 어수선한 사용자에게 필수급.

이 목록을 어떻게 쓸까

이 목록을 전부 설치하지는 마세요. 카테고리에서 하나씩 골라 두세 달 써본 뒤 판단하기를 권합니다. Mac 소프트웨어의 매력은 서로 다른 관점의 도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있습니다. 자신의 워크플로우에 맞는 조합을 찾는 것이 이 목록의 목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사이트에 소개된 앱들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편집팀이 최소 두 달 이상 실제 워크플로우에 붙여 사용해본 뒤 소개합니다. 유료 게재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소프트웨어를 다루나요?

주로 개인 생산성, 에디터, 런처, 자동화, 개발 유틸리티, 파일 관리 도구를 다룹니다. 게임과 미디어 편집기는 다루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소개에 대한 수익 관계가 있나요?

일부 페이지의 앱 스토어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편집 선정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새로운 앱을 제보하고 싶습니다.

연락 페이지의 폼이나 [email protected] 으로 제품 정보를 보내주세요. 개인 워크플로우에 넣어보고 판단합니다.

Windows나 Linux 소프트웨어는 다루지 않나요?

이 사이트는 Mac 소프트웨어에 집중합니다. 크로스 플랫폼 앱은 Mac 관점에서만 다룹니다.